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런던숙소 :: 버자야 캐슬턴 호텔 살펴봐요. 본문
숙소 예약할 때 요금이나 리뷰 많이 보시죠? 저 같은 경우 이동하기 편리한 위치를 가장 먼저 고려하는데요.
요금이나 사진만 대충 보고 외진 곳에 예약해서 의도치 않게 고생한 적이 있어서요~ 버자야 캐슬턴 호텔의 경우 가까운 곳에 랭커스터 게이트역 (지하철)가 있어서 여기저기 움직이시기에는 좋을 거예요.
참고로 멀지 않은 위치에 자연사박물관, Madame Tussauds London도 있으니 시간이 되신 다면 한번 다녀와 보세요~
| - 버자야 캐슬턴 호텔 info |
| - 1박 비용은 대략 100,000원 정도에요. |
| - 자연사박물관 등의 관광명소와 가까워요. |
| -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한 숙소에요. |
| - 랭커스터 게이트역 (지하철)가 근처라 대중교통 이용이 편해요. |
| - 체크인은 15:00부터이니 참고하세요. |
| 킹스크로스 런던에서 갑자기 2박 이사를 해서 패딩턴으로 갔는데 위치가 정말 좋아요! 패딩턴역에서 5분? 방법도 간단합니다.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. 아담은 어디에 있습니까? 작은! 욕실과 화장실은 비행기 기내같은데.. 일본보다 더 못하다고 생각했습니다. 하지만. 창밖 풍경이 너무 예뻐요 I. 런던 호텔은 작아서 받아요. 패딩턴역 근처에 가게도 많고 깨끗하고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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